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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 트립입니다

www.globaltrip.co.kr   TEL 02 598 6555  

 

* 항공요금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항공요금을 결정하는 것은

출발지, 목적지, 항공사, 항공좌석, 페널티, 항공권 유효기간, 왕복인지 편도인지, 탑승인원수, 나이, 신분(선원, 장애인, 이민자, 학생등), 페널티, 스탑오버등의 탑승조건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인 시간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여행상품을 살때 항공권을 사거나 호텔 객실을 산다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행상품 가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시간입니다.

따라서, 여행상품을 사는 것은 사실 시간을 사는 것입니다.

그 중 항공권은 시간에 따른 가격 변동폭이 워낙 커서 주식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정확한 기준은 아니지만, 오랜 판매경험에 비춰볼때 항공권 요금에서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략 60퍼센트에서 70퍼센트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인천 출발 LA 행 대한항공의 2017년 일반석 최저가는 70만원이고, 일반석 최고가는 350만원입니다.

70만원 VS 350만원

(무려 5배의 차이)

 

70만원짜리 요금도 실제 판매되는 요금이고, 350만원도 실제로 판매되는 정상적인 일반석 요금입니다.

같은 구간, 똑같은 의자에 안즞 것인데, 그 격차는 자그마치 280만원이고 무려 다섯배가 차이가 납니다. 

이제 항공요금에서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는 말이 실감이 되시나요.

그렇다면 무슨 금쪽 같은 시간이기에 이렇게 우리의 호주머니를 탈탈 털고 계산을 복잡하게 할까요?

 

 * 언제 타느냐와 언제사느냐는 시간에 따라 비행기값은 달라진다.

항공요금을 결정하는 시간은

언제 비행기를 타느냐언제 비행기표를 사느냐입니다.

다시말해, 여행 시점과 구매 시점 두가지가 항공요금의 70퍼센트를 좌지우지 하게 됩니다.

 

1. 언제 타야 하나? - 탑승일에 따른 요금차이

1) 항공권은 출발일을 기준으로 시즌이 정해진다.

항공요금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출발날짜입니다.

항공사는 출발날짜를 기준으로 시즌을 나눕니다.

부르는 이름은 비수기, 성수기, 피크, 하이피크, 등등 부르기 나름이지만, 미리 항공권 수요를 예측해서 시즌을 구분하고 미리 요금수준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통상, 1월, 2월, 7월, 8월 정도를 성수기로 잡고 나머지를 비수기로 구분을 합니다.

추석이나 설날같은 명절이나 휴일이 주말과 이어지면 특별히 시즌을 성수기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구간별로 항공사별로 다르지만, 2017년 가장 요금이 높은 성수기를 짚어드리면 대충 아래 기간입니다.

 

A. 슈퍼 하이퍼 피크(극성수기) : 7월 27일 ~ 8월 13일 , 9월 29일 ~ 10월 7일. 12월 12일~ 2018년 2월

B. 피크 (성수기)  : 8월 14일 ~ 8월 31일, 12월 1일~ 12월 14일

 

2) 싼요금이 많이 남아 있는 날짜를 선택해야 한다.

같은 비행기에 300명이 타면 300개의 요금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실제로 한 비행기안에 존재하는 요금은 50개는 확실히 넘고 100개까지도 될 수가 있겠습니다.

그 요금을 구분하기 위해 항공사와 여행사는 영문 알파벳을 사용합니다.

실제와는 조금 다르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A는 100만원 10자리

B는 90만원 10자리

.

.

.

Z는 10만원 10자리

 

이런식으로 정해놨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처음 예약할때는 Z 클래스의 10만원부터 자리가 있어서 예약이 가능한데 10자리가 예약이 다 차면 더 비싼 요금만 예약이 가능하게 됩니다.

모든 항공요금 구조를 이런식으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왕복 항공권이라면 출발하는 날짜뿐 아니라 돌아오는 편의 좌석상황도 영향을 받아서 예약이 많아서 싼 요금에 자리가 남아 있지 않으면 비싸게 구입을 하게 됩니다.

 

3) 결론 : 비행기를 탈 수 있는 날짜범위를 정해서 그 날짜별로 요금을 조회해본다.

날짜가 딱 고정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날짜를 조금 바꿀 수 있다면

출발일을 바꿈으로 인해서 시즌이 바뀌어서 비수기를 선택할 수 있고

앞뒤로 조정하다 보면 예약이 적게 들어가서 싼 요금에 자리가 있는 날짜를 찾을 수 있기때문에

저렴한 항공 요금을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시간을 양보하면 요금을 낮출 수 있습니다.

 

2. 언제 사야 하나? - 구매일에 따른 항공요금 차이

1) 출발 340일전부터 구매가능하다.

 "항공예약 시스템에는 연도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입니다. 손님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보니까 연도가 보이는데, 이것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표시한 것이고, 실제 항공예약시스템에는 연도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예약하는 오늘이 2017년 1월 1일이고

1월 2일을 예약한다면 2017년 1월 2일입니다. 그리고 2018년 1월 2일이나 2016년 1월 2일은 항공예약 시스템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장 빠른 앞날짜의 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7년 1월 1일에는 2018년 1월 2일은 예약할 수가 없습니다.

 

항공사마다 예약시스템마다 다르지만, 대충 앞으로 340일 정도까지 좌석조회를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발 340일 전이 되면 항공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일찍 예약하지?" 라고 의아해 하실 수 있지만, 유학생들은 통상 방학과 학사 일정이 미리 정해져있고 매년 두번에서 네번까지 항공권을 구매하기 때문에 예약가능한 날짜가 오픈되자 마자 바로 항공권을 구매합니다.

또한 추석이나 설날같은 연휴 예약은 어차피 특가가 나올 가능성이 없으므로 무조건 빨리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2017년 9월 30일부터 10월 9일 같은 황금 연휴는 2016년 11월에  가장 많은 예약이 이루어졌고 어느정도 저렴한 요금은 그때 판매가 완료되었습니다.

 

2) 사전 구매조건에 따라 요금이 할인됩니다.

항공사별로 사전구매조건 요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은 출발일이라고 하더라고 몇 일전에 구매하느냐에 따라 저렴한 요금을 제시합니다.

통상, 120일, 90일, 60일, 45일, 30일, 21일, 14일, 7일, 3일 전 이런 식으로 사전 구매일을 제시하고 요금을 할인하여 판매합니다.

사전구매 조건을 꼭,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A.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할인요금은 철저하게 사전구매조건에 따라 구성됩니다. 더 이른 할인 구매조건도 있지만 60일 전 구매조건 정도를 기억하고 있으면 통상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B. 미국 국내선은 사전 구매조건이 심하게 적용됩니다. 일찍 사면 10만원, 늦게 사면 100만원 이런 식으로 변동폭이 대단히 큽니다.

C. 영국항공도 사전 구매조건을 심하게 적용하는 항공사입니다.

D.  다른 여타 항공사도 대부분 출발 30일전 구매조건 요금은 수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3) 땡처리 항공권 공식.

'땡처리' 란 말을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막판에 다 못 팔면 싸게 판다는 것인데요. 생선같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품질이 떨어져서 싸게라도 팔아야 합니다.

반면 항공권을 싸게 산다고 하여 좌석이 나빠질 것은 없습니다. 일정에 맞는 항공권을 싸게만 산다면 최고죠.

그런데, 과연 항공사들이 떙처리를 할까요? 

답은 안타깝게도 "아니올시다." 입니다.

99퍼센트의 항공사들은 땡처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항공사의 땡처리 불가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한번 작성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다면 땡처리 항공권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여행사의 패키지 항공좌석을 싸게 파는 것을 말합니다.

여행사들은 패키지 행사를 하기 위해 매일매일 특정 구간에 대해서 시리즈 블럭이라는 명칭으로 항공좌석을 20여석 이상씩 확보합니다.

그런데, 패키지로 팔려고 받아놓은 좌석을 다 팔지 못하면 정말로 땡처리로라도 팔아햐 합니다.

항공좌석 반납을 여행사들은 정말 싫어합니다.

좌석을 반납하면 항공사로부터 다시 좌석을 못 받을 수도 있고, 좌석 반납 자체를 후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 다 팔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티켓조인, 단체항공권 합류등의 명칭으로 잔여 패키지 좌석을 팔게 되었는데, 여기에 땡처리라는 말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땡처리라는 말이 소비자들에게 너무 매력적으로 들렸고, 

항공사 입장에서 남는 자리 싸게 파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소비자들을 생각해서 삽시간에 이 말이 확산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자 잘 통하는 마케팅 용어인 땡처리 항공권이란 말을 너도나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요금이 싸면 그냥 땡처리라는 말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땡처리 항공권은 동남아 단체 좌석을 소진하기 위해 여행사가 싸게 파는 경우만 해당됩니다.

그래서 태국, 필리핀, 발리,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정도의 국가의 10일 미만 항공권만 땡처리 항공권이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패키지 모객을 하기 전부터 아예 일부 항공물량을 땡처리 항공권이라고 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항공권이나 10일 이상 기간의 항공권은 땡처리 항공권은 나오지 않습니다.

 

4) 섣불리 샀다가 변경이나 환불 페널티를 물게되면 말짱 도루묵이다.

5) 예약은 즉시, 결제는 신중하게 한다.

 

글로벌트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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